대인 공포증의 특징

왕따의 특징

왕따 즉 대인공포증은 대인관계 상황에서 눈에 띄게 두려움을 보이고,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한다. 대인관계 상황에 노출 되었을 때 불안 반응을 보인다. 심한 경우 공황 공격을 초래할 수도 있다. 어른들은 이러한 불안, 두려움이 과도하고 이유가 없음을 알고 있으나 학생들의 경우는 모른다. 대인관계 상황에서 회피, 두려움, 불안 예견이 일상 생활을 간섭한다. 즉 학업, 직업, 사회생활 등을 간섭한다. 18세 이하는 진단 전에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에 해당된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지 않게 판단할 것을 두려워 한다. 즉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두려워한다.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 말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 손이 떨리고 목소리가 떨린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극도로 불안하여 말을 더듬거리기도 한다. 점심 식사, 대중 식당, 공중 변소, 다른 사람이 보는 데서 수표를 쓰거나 은행의 예금 인출 등을 할 때 손이 떨린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피한다. 대인관계 상황에서 불안 증세를 경험한다. 심장 박동이 증가, 호흡이 빨라지고, 맥박이 증가, 손이 떨린다. 땀이 난다. 소화 불량, 설사, 근육 긴장, 얼굴이 붉어진다. 예견된 불안 때문에 닥아올 상황, 이벤트 등을 몇 주 전부터 걱정한다.

 대인공포증은 행동적인 면에서 나타나는 증세로는 말을 드듬거나,눈맞추기를 피하거나, 손톱을 물어뜯거나, 목소리가 떨린다, 학생들의 경우에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자리에 앉아서 책을 보거나 혼자서 서성거리며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않으려 한다. 인지적인 면에서 나타나는 증세로는 대인관계 상황에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 부정적인 평가, 실패, 모욕, 당황에서 어쩔 줄 모르거나 자아 비평, 부적당하다는 생각 등이 떠 오른다. 신체적 증세들은 심장 박동이 빨라지거나, 얼굴이 붉어지거나, 부들부들 떨거나, 땀이 난다.

 

일반적 타입

두려움이 대부분의 대인관계 상황과 관련이 있다, 즉 대화, 그룹 참가, 데이트, 권위적 인물, 파티 참석 등에서 발생한다. 대인공포증의 70%가 대인관계 기술의 결함으로 사회생활이 심하게 타격을 받는다. 학업, 친구 관계 등에 문제가 생긴다.

 

특수한 타입

특정한 경우에만 발생. 학급 동료들 앞에서 책을 읽을 때, 발표를 할 때 심한 불안 증세를 보인다. 몇몇의 친한 친구들과 관계는 아무 문제가 없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거나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에 부진을 보인다.

 

공통된 특징

비판에 과도하게 예민하다. 부정적 평가에 과도하게 예민하다. 다른 사람의 간접 평가를두려워 한다. 거부에 예민하다. 자가 주장이 어렵다. 자긍심이 낮다, 열등 의식이 높다. 대인관계 기술에 결함, 눈맞추기를 피한다. 불안이 눈에 띈다. 목소리가 떨린다. 손이 떨린다. 불안,회피 때문에 성적이 부진하다(능력 이하의 성적). 친구 관계가 적다. 심하면 등교 거부, 승진 거부, 데이트 억제 등.

 어린이의 경우에는 운다, 꽁꽁 얼어붙는다, 친한 사람에게 매달린다. 상호관계 억제등을 보인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익숙하지 않은 대인 상황에서 과도하게 겁을 먹는다. 다른 사람과 접촉 회피, 그룹 활동 참가 거부, 활동 때 변두리에서 맴돈다, 잘 아는 사람(친한 친구, 가족)에게는 이상이 없다. 어린시절, 중간 사춘기 때부터 시작된다. 여자에게 많으나 치료 세트에서는 남,여가 비슷하다. 남자가 치료를 많이 받으려 온다.

 

DSM-1V 의 진단 기준

진단 기준(300.23): 아래 항목에 해당되면 대인공포증으로 진단한다.

A. 대인관계 상황에서 눈에 띄게 지속적으로 두려움, 모욕, 당황할 것이라고 두려워 함. 어린이의 경우는 어른들과 관계는 이상이 없으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불안함.

 B. 두려운 대인관계 상황에 노출되면 불안함을 일으킨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운다, 성질을 부린다, 꽁꽁 얼어 붙음.

C. 두려움이 과도하고 이유가 없음을 알고 있다. 어린이의 경우는 모르고 있다.

D. 두려운 대인관계 상황을 피한다.

E. 회피, 예견된 불안, 대인관계 상황의 두려움 때문에 직업, 학업, 사회활동에 지장을 초래한다.

F. 18세 이하 일 때는 진단 전에 6개월 이상 지속한 경우에 해당한다.

G. 약물, 질병 때문에 두려움, 회피가 생긴 것이 아니다.

H. 다른 정신장애의 결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