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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의 핵심 실체의 분석

 본 치료자는 30년 동안 정신 의학의 각종 장애들을 심리적으로 특히 정신분석적으로 이들 문제 점들의 원인을 연구하고 치료를 해 온 사람으로써 최근에 전국을 떠들썩 하게 하고 있는 왕따 문제의 실체를 그 동안의 연구와 치료의 경험의 관점에서 간단하게 논의를 하고자 한다---본 연구자의 학력과 경력을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현재의 상황

 최근에 대구에서 한 중학교 학생이 동료들에게 괴롭힘으로 자살을 한 사건을 계기로 왕따의 문제점들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하게 되었다. 이 왕따 문제는 본 치료자가 이 왕따 홈페이지를 만들었 때인 2000년 때 이전부터 사회적인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져 왔었다. 이 문제를 부모님들이나 왕따의 피해자들을 위해서 이 문제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과 같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근본적으로 이 문제의 본질을 알고 빨리 대책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하라는 취지로써 이 왕따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 때 이래 잠재되어온 문제점이 이제 수면 위로 급 부상함으로써 전국민의 관심사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면서 다시 정면으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최근에 국무 총리의 왕따 대책의 발표가 따르고 각급 학교에서 대응 방안들이 제시되어지고 있다.

대구의 한 중학교 학생의 자살 사건의 요약

작년 12월 20일 대구의 한 중학생이 아파트에서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 우리 사회 곳곳에 숨겨져 있던 학교폭력의 실상이 봇물 터지듯 터져나왔다.

숨진 대구의 김모(14)군은 A4용지 4장 분량의 유서에서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이 얼마나 잔혹한지 고발했다. 김군은 9개월 동안 같은 반 친구 2명으로부터 '노예'처럼 괴롭힘을 당했다. 그들은 목검과 단소, 격투기 글러브 등으로 40여 차례에 걸쳐 폭행했고, 칼로 상처를 내려 하거나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물고문을 했다. 라디오 선을 목에 묶어 끌고 다니기도 했다. 300여 차례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내일 죽이겠다', '요즘 안 맞아서 영 맛이 갔네' 등 협박과 강요를 일삼았다.

'조폭' 수준의 학교폭력도 있었다. 울산의 한 중학교 2학년 박모(15)군 등 6명은 같은 학년 손모(15)군 등 10명으로부터 수시로 돈을 빼앗고, 돈이 없을 때는 음식점 전단 돌리기 등 아르바이트를 시켜 돈을 뜯어냈다. 말을 듣지 않으면 폭행도 일삼았다.

광주 광역시의 한 중학교에서도 1학년 이모(13)양이 같은 반 남학생 2명으로부터 작년 5월부터 최근까지 학교 시청각실과 공원, 상가 화장실에서 집단 성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최근 일어난 중·고생 자살사건이 학교폭력과 왕따 때문이라는 주장도 줄지어 제기됐다. 작년 12월 29일 광주광역시 한 아파트 계단에서 중2 송모(14)군이 난간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유족과 일부 학생들에게서 "옆 반 학생이 수시로 때리고 담배와 돈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고, 결국 옆 반 학생 이모(14)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지난달 2일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전 모 여고 1학년 송모(17)양 유족도 '집단 따돌림'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진정을 냈다.

같은 달 29일 대구 수성구의 또 다른 중학교 3학년 김모(15)군은 "같은 반 친구들로부터 8개월 동안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며 경찰서를 찾았다. 김군은 '분필 지우개를 던지며 단체로 따돌렸다. 매일 폭력을 휘둘렀다. 교복에 낙서를 하고 사물함 문짝으로 머리를 때렸다.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았다'는 피해 내용이 담긴 A4 용지 1장 분량의 메모를 경찰에 제출했다.

집단 괴롭힘이나 왕따 폭력은 고교보다 중학교에서 더 심하다. 작년 9월 서울 은평구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남학생 6명이 여학생 한 명을 성폭행한 뒤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유포했다. 이 사건은 가해자 6명을 강제전학시키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같은 해 10월에도 서울 광진구에서 남녀 중학생 11명이 다른 여학생 옷을 벗기고 만지는 등 성추행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지역 중학생의 성범죄 발생건수는 2009년 2건에서 2010년 16건으로 급증했고, 2011년 11월까지 총 18건이 보고돼 점점 늘고 있다. 교과부가 집계한 2010년 전국 중학교 폭력 심의 건수는 5376건으로 고등학교(2216건)보다 2배 이상 많았다(2012, 1월 6일 조선일보).

국무 총리의 왕따 돌림의 국가적 대책 발표

정부가 6일 내놓은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은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가해자를 엄정조치하는 동시에 인성교육을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학교장ㆍ교사, 권한과 책임 모두 강화 = 학교장은 학교폭력 가해학생에게 즉시 출석정지 조치를 내릴 수 있다. 교과부는 1분기 중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학교폭력에 대한 징계 특례' 규정을 신설할 방침이다. 해당 사안은 △보복 폭력 △집단 폭력 △폭력을 행사해 상해를 입힌 경우 △기타 피해 학생을 가해 학생으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학교장이 판단하는 경우 등이다.

과거 학교폭력이 발생해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열리는 기간에는 학교가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어 피해자가 고통을 견디다 못해 전학하거나 보복폭행을 당하는 `2차 피해'도 적지 않았다.

또 학교장은 학폭위를 분기별로 1회 정기 개최해 학내 폭력 실태를 점검한다.

올해부터 학급의 학생수가 30명 이상인 경우 담임교사의 지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복수담임제'를 도입한다. 올해 중학교에 적용하고 내년에 고교로 확대한다. 담임 2명은 업무를 분담하되 공동 책임을 진다. 담임 A가 전체적인 학급 관리를 맡으면 담임 B는 일부 학생을 맡는 등의 방식이다.

담임교사는 매학기 1회 이상 학생과 1대1 면담을 하고 결과를 학부모에게 이메일이나 문자 등으로 통지한다.

3월부터는 학폭위의 조치 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그 내용은 학생 지도에 활용하며 상급학교 진학시 자료로 제공한다. 보존 기간은 초ㆍ중학교는 졸업 후 5년, 고교는 10년이다.

학교장과 교사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책임도 늘어난다. 학교폭력을 은폐하려다 발각되면 교장과 관련 교원은 `4대 비위'(금품수수, 성적조작, 성폭력, 신체적 폭력) 수준의 징계를 받는다. 올해부터 교사 자격증을 받으려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피해자 최우선 보호ㆍ가해자는 엄벌 = 학교폭력 신고전화를 `117'로 통합하고, 24시간 운영하는 `117학교폭력신고센터'는 현재 1곳에서 17곳으로 늘려 광역 단위로 1곳씩(경기도는 2곳) 설치한다. 센터는 사안의 경중을 따져 경찰청 또는 교과부ㆍ여성가족부의 원스톱 지원센터로 사건을 이송 처리한다.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제도가 개선된다. 사안이 중대한 경우 피해 학생은 경찰의 동행보호를 받을 수 있고 필요시 경찰이 가해 학생을 감독한다. 학교폭력예방법의 피해학생 보호조치 중 `전학 권고'는 없어진다. 가해자는 학교에 남아있는데 피해자가 전학을 가는 일을 막기 위한 조치다. 상급학교 진학시 피해 학생을 배치한 뒤 가해 학생은 추후 배정하는 등 같은 학교에 다니지 않도록 한다.

치료비 지원도 강화된다. 학폭위가 조치를 결정한 사안에는 학교안전공제회가 피해학생의 상담ㆍ보호ㆍ치료비를 부담한 뒤 가해학생 부모에게 구상권을 행사한다. 매년 초4~고3 학생에게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를 하고 이를 학생지도에 활용한다.

가해 학생에 대한 대응은 강화된다. 가해자가 피해자나 신고자에게 보복을 하거나 장애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엄하게 징계한다. 보복행위 등의 경우 가해학생 출석정지는 제한이 없어서 최소수업일수를 충족하지 못하면 유급된다.

학폭위가 가해 학생에게 전학 조치를 내린 경우 지역 교육장이나 교육감은 피해자 보호에 충분한 거리를 두고 전학시켜야 한다. 전학 조치를 받은 가해 학생은 재활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학부모 동의 없이도 가해학생 심리치료를 추진하며 `특별교육' 조치를 받은 가해자의 학부모도 특별교육 이수를 의무화한다.

폭력서클 `일진회'의 존재를 파악하는 `일진경보제'가 도입된다. 표본조사에서 일정점수 이상 나오거나 한 학교에서 일진 신고가 2회 이상 들어오면 경보가 작동한다. 폭력서클의 존재가 확인되면 관할 경찰서장이 지휘해 없앤다.

폭력적ㆍ위압적 소모임의 존재, 또래집단 간 싸움, 위험한 물건의 반입 여부, 등교 공포로 인한 결석 유무, 교사에 대한 폭력, 학생들의 폭력 심각성 인식 정도 등을 파악하는 `일진지표'를 개발해 활용한다.

시도 교육청,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센터에 학교폭력 전문조사 인력을 지정한다. 조사를 실시하는 직원은 학원단속반이나 특별사법경찰관처럼 `조사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소지하고 제시하는 형태로 활동하게 된다.

◇또래활동ㆍ학부모교육을 통한 예방 = 내년부터 모든 학교에서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상담, 중재, 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인성교육실천우수학교, 창의인성모델학교, 창의경영학교, 학생안전강화학교 등 3천곳이 시범 운영된다.

모든 학생에 대해 연 1회 정서ㆍ행동발달 선별검사를 하고 폭력 가ㆍ피해 징후가 보이는 학생은 조치를 취한다. 위(WEE) 포털,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굿바이 학교폭력' 스마트폰 앱 등 인터넷과 SNS를 활용한 사이버 상담을 강화한다.

모든 학부모(약 1천만명)를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직장ㆍ공공기관 등의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개최를 늘리고 학부모교육 포털을 통한 온라인 교육도 늘린다. 학기당 1회 이상 학교설명회를 의무적으로 일과 후 개최한다.

◇누리과정부터 인성교육 = 학교단계별 인성교육을 강화한다. 3~5세 누리과정부터 교육하고 `바른인성 우수 유치원ㆍ어린이집'을 280개 선정해 3년 간 재정(1곳당 500만~1천만원)을 지원한다.

학기부터 모든 중학생은 `학교스포츠클럽'을 주당 1~2시간 필수적으로 이수하고 1개 이상 클럽에 가입한다. 중학교 체육 수업은 주당 2~3시간에서 주당 4시간(3년간 총 8시간→12시간)으로 50% 늘어난다.

각급 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충분히 협의해 학생생활규칙을 만든다. 학교들은 핵심사항 위주로 단순화한 규칙을 8월까지 제ㆍ개정해 2학기부터 적용한다.

교사는 학생생활기록부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을 작성할 때 인성 관련 사항을 기록하고 이를 대입에 반영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에 인성 항목을 신설하고 자기주도학습 전형에도 인성 분야를 신설한다.

◇유해환경 줄이고 가정교육 강화 = 게임 시작 후 2시간이 지나면 자동 종료되는 `쿨링오프' 도입을 추진하고, 게임물에 대한 청소년 유해성 심사를 강화한다. 교과부ㆍ여성부가 분기별로 게임물에 대한 합동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심의에 반영한다. 초중고생의 게임 과몰입 조사도 벌인다.

정부는 가정교육 강화를 위해 `밥상머리 교육 범국민 캠페인'을 추진하고 `가족사랑의 날'인 매주 수요일과 주말을 활용한 가정교육 방안,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충한다(2012, 2월 16일 연합뉴스).

 

첫 번째 스타일--일반적인 스타일

1차 반응행동

1) 왕따의 피해자들

 왕따의 피해자들의 반응행동은 공통적으로 "학교에 가면 XXX와 YYY들이 나를 괴롭힙니다." "학교에 가기 싫습니다." "전학을 시켜주세요." "검정 고시를 해서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 자격을 따면 되지 않겠습니까?" "혼자서 집에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동료들의 괴롭힘 때문에 학교 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나는 나를 괴롭히는 몇몇 친구들만 없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하소연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2) 왕따의 피해자들이 부모님들

 부모님들의 초반기 반응행동은 "그러한 아이들을 무시해 버려라" "너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니 공부를 못하는 그러한 학생들과 상대를 하지 말라" "그러한 아이들과 싸우지 말고 돈을 줄 터이니 그러한 아이들에게 과자를 사주어서 달래라" "너 한데 치근대거든 반응을 하지 말라" "아예 무시해 버려라" "폭력으로 너도 똑 같이 당한 것만큼 그 놈들에게 뽄 때를 보여주어라" 등으로 반응행동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자녀인 K군은 집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아이입니다. 학교에 갈 때만 되면 "학교에 가면 XXX 혹은 YYY와 그의 몇몇 친구들이 우리 아이를 괴롭힌다고 학교 가기 싫다고 합니다." "학교 갈 시간이 되면 몸이 아프다거나 배가 아프다고 신체적 불평을 하소연을 합니다." 그렇다고 학교에 안 보낼 수가 없잖아요?"

3) 왕따 가해자들

 K군과는 장난으로 한 것입니다. 죄송해요.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K군이 그렇게 심하게 괴로운 줄을 미쳐 몰랐습니다. K군과 나는 친한 친구입니다. 내가 장난으로 그에게 그렇게 한 것입니다.

4) 왕따 학생의 담임 선생님

 피해자인 K군은 착한 학생입니다. 가해자인 X군과 Y군도 평범한 보통 학생입니다. 그들은 특별한 불량한 학생들이거나, 비행청소년들이이 아닙니다. 가해자들에게 심하게 야단과 경고를 하고 서로 사이 좋게 지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위의 문제가 심하게 되거나 장기화 되면서 피해 학생이 부모님에게 강력하게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더 이상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했을 때의 피해자와 그 부모님들의 2차 반응행동들을 한번 살펴보자

 

2차 반응행동

1) 왕따 피해자들

 부모님과 왕따의 피해자들은 "더 이상 학교에 갈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가해 친구들에게 1차 경고와 처벌이 있는 이후에 반 동료들이 나보고 "고자질 쟁이"라고 놀리고 나를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더 이상 학교에 다닐 수가 없습니다. 가해자인 XXX 군과 YYY군이 나보고 "비겁자"라고 놀리고 고자질을 하는 사람으로 나를 더 괴롭힙니다.  

2) 왕따의 피해자 부모님들

 학교에 가서 담임 선생님에게 강력하게 항의를 한다. "가해자를 불러 주세요. 내가 혼을 내겠습니다." 가해자를 처벌하거나 혹은 가해자들에게 계속해서 괴롭히면 더 이상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를 한다.

3) 왕따 가해자들

 가해자들은 친구 사이에 조그만 일을 가지고 부모님, 선생님에게 일러바쳐서 야단, 처벌을 받게 만든 K군을 비급자, 고자질쟁이라고 괴롭힌다. 동료들에게 소문을 내서 K군을 건드리면 엄청난 처벌을 받게 된다고 소문을 내거나 아예 K군과 접촉을 단절해 버린다.

4) 왕따의 담임 선생님

 가해자들을 따로 불러서 그들에게 더 이상 K군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각서를 받거나, 반성문을 받는다. 심한 경우에 가해자의 부모님에게 통보를 하거나 호출을 해서 가해자를 잘 타일러서 다른 학생들을 괴롭하지 말도록 항의하고 당부를 한다.

3차 반응행동

1) 왕따 피해자들

 "XXX와 YYY와 그의 친구들이 나에게 금품을 요구하거나 심부름을 요구하거나 과제물을 나보고 대신해 오라고 합니다." 더 이상 학교에 갈 수가 없습니다." "전학을 시켜주든지, 검정 고시를 치게 해주세요. 학교에 가기 싫습니다." 부모님들의 2차 반응행동으로 K군의 교실에 와서 부모님이 가해자들을 호되게 처벌을 하거나 담임 선생님, 교장 선생님에게 행패를 부린 경우에는 학교 동료들은 K군을 접촉했다가는 엄청난 처벌이 따라온다는 것을 알 게 되어 그 다음부터는 K군에게 아예 접근 조차하지 않고 눈길조차 피해 버린다.

 K군은 이제 학급에서 접촉해서는 안 될 학생으로 낙인이 찍히게 되고 동료들이 피하는 학생으로 낙인이 찍힌다. 이 시점에서 심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된 피해자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거나, 혹은 학교를 휴학, 혹은 자퇴를 하고 검정 고시 공부를 하게 해 달라고 강격하게 요구를 하게 된다.

2) 왕따 가해자들

 부모님과 선생님으로부터 처벌을 받은 가해자는 보복으로 동료들에게 나쁜 소문을 내거나 동료들을 선동을 해서 "K군을 건드리면 엄청난 화를 당하게 된다"고 동료들을 K군을 기피하게 하거나 아예 K군에게 눈길주기를 피하고 징그러운 벌레에 접촉을 하는 것처럼 아예 접근 조차하지 않게 된다.

3) 왕따 피해자들의 선생님

 선생님은 가해자들을 불러서 경고하고 처벌을 하거나 혹은 반성문을 쓰게 한 이후에 계속되는 암암리의 따돌림(K군에게 접근 회피, 눈길주기 회피) 등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른다. 선생님들은 왕따 문제를 더 이상 어떻게 해결할 수 없음의 좌절을 느끼게 된다.

4) 왕따의 피해자들의 부모님

 부모님은 학교에 가서 담임 선생님 혹은 교장 선생님에게 강력하게 항의를 한다. 몇 번의 경고, 주의의 당부에도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노발대발해서 담임과 학교 당국에 불만을 토로 한다. 심한 경우 부모님은 마지막 해결책으로써 자녀들의 요구를 할 수 없이 받아들여서 전학을 시키거나 혹은 학교에 휴학 혹은 자퇴를 하고 집에서 공부를 하고독 허용해준다.

 

두 번째 스타일---감정을 억압하는 스타일

 왕따의 피해자가 그와 동료들과의 사이에 갈등들을 일체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거나 친한 친구들에게 자신의 고통을 이야기를 하지 않고 마음 속에 억압을 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심각해서 막다른 골목으로 내 몰리면, 더 이상 탈출구를 찾지 못하면 자살로 이어지거나 혹은 신체적 폭력으로 이어져서 피해자가 가해자를 흉기로 찍거나 밀치거나 해서 가해자가 신체적인 상처를 당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들을 종종 볼 수 가 있다.

 

세 번째 스타일 --- 감정을 신체적으로 표현하는 스타일

 왕따의 피해자는 자신의 고통을 몸으로 표현을 하는 스타일로써 몸의 증세로써 호소를 하는 스타일에 해당된다. 배가 아프다거나, 설사, 변비, 혹은 두통, 현기증, 구토, 가려움 등을 호소 한다. 이러한 신체적 증세들은 보통 학교에 갈 시간이 되거나 혹은 학교에서 생활을 할 때 많이 발생을 해서 양호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많다.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면 깨끗하게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심한 증세의 경우에는 심인성 질환의 7개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기관지 천식, 신경성 두통, 루마치스 간절염, 신경성 피부염, 위와 십이지 궤양, 신경성 고혈압, 궤양성 대장염 등이다. 후자의 심한 심인성 질환은 일반 직장인들이나 어른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학생들의 경우에는 이 심인성 질환의 가벼운 초기 증세들로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네 번째 스타일 ---- 가해자가 없는 스타일

 특별히 자신을 괴롭히는 동료들이 없는 경우에도 동료들과의 관계가 고통스러워서 동료들과의 관계를 피하고 피상적으로 관계를 해서 친구들을 멀리하고 혼자서 외톨이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은 특별히 동료들이 괴롭히는 사람들은 없지만 늘 괴롭힘을 당할까 두려워하고 또 초등학교나 중학교 시절에 과거에 따돌림을 당한 고통스러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따돌림을 심하게 의식하고 조심하고 경계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피해자나 부모님들의 문제 해결의 결과?

 전학을 간 학교에서 몇 개월 동안은 별 문제가 없이 잘 지낼 수 있으나 동료들과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어지는 시기가 되면 다시 학교에 가기 싫다는 문제가 재 등장하게 된다. 몇몇 동료들이 또 다시 자신을 괴롭힌다고 하소연하거나 학교에서 공부가 재미가 없다면서 학교를 아예 다니고 싶지 않고 검정 고시 공부로 고등학교나 대학에 진학을 하겠다고 하소연을 한다. 그 결과 학교를 자퇴 하거나 검정 고시로 공부를 하게 된다. 대학에 진학을 한 경우에도 따돌림의 문제는 남아있다. 대부분의 피해의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친구들과 접촉을 꺼리고 혼자서 외톨이로 공부를 하거나 친구가 없이 혼자서 대학을 다니고 대학에서 하는 써클 활동에, 동아리 등에 아예 참가할 엄두를 못낸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직장 상사들이나 동료들이나 후배들과의 관계 갈등에 피해다니거나 갈등들에 견대지 못하고 직장을 옮겨다니거나 심하면 직장을 아예 포기하고 "집에 꼭 틀어밖혀"(일본어로 하키코모리) 버리고 두문불출하게 된다.

 
은둔형 외톨이는 70년대 이후 일본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히키코모리(ひきこもり)’처럼 3~6개월 이상 사회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방 안에 틀어박혀 지내는 사람들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한국에도 이런 사람들이 10만명 이상 있다고 추산한다.


은둔형 외톨이의 평균 은둔 기간은 3.98년, 평균 연령은 26.7세다. 일찍부터 이 문제가 사회이슈가 된 일본(기간 4년, 연령 27세)과 비슷한 추세다.


연령별로는 전체64명 중 10대가 9명, 20대 34명, 30대 10명이다. 이런 결과는 은둔형 외톨이가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님을 보여준다.


은둔형 외톨이 중 부모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한 경험이 있는 경우는 전체의 33%에 달했다. 이들은 자신이 외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부모의 과잉간섭, 인터넷게임 중독, 직장 문제 순으로 꼽았다.


제작진은 “은둔형 외톨이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한국 사회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다수의 ‘은둔형 외톨이’를 세상으로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5, 6, 2. 다움 까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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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엽총을 난사해 옛 직장 동료를 살해한 충남 서산의 성모(31)씨는 학창 시절 왕따를 당해 심각한 충격을 받았고, 왕따 충격이 남긴 피해의식이 서른 살이 넘은 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그는 컴퓨터에 "고3 때 왕따를 당한 고통이 가시지 않는다. 13년 전부터 힘들게 살아왔다. 이런 얘기 하면 다른 사람들은 나를 정신병원에 보내려고 한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자살하지 않고 버틴 것이 기적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남겼다.

학창 시절 왕따폭력을 당한 경험이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뇌 속에 남아 성인이 된 후에도 왕따폭력 피해자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울증과 불안 장애, 대인(對人) 기피증을 겪을 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적응을 못해 왕따를 당하거나, 사소한 일로도 동료들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학교폭력예방센터 김건찬 사무총장은 "학창 시절 왕따폭력 경험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어려움을 겪다가 뒤늦게 상담을 신청하는 대학생·직장인·주부가 1년에 10~20명 된다"고 말했다.

◇'학교 왕따'가 '직장 왕따'로

고등학교 때 친구들로부터 '못생겼다'는 이유로 왕따와 폭행을 당한 여성 A(30)씨는 고교 졸업 후 지금까지 제대로 된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다. 대학에서도 A씨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싫었다.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왠지 자신의 욕을 하는 것만 같았다. 친구 한 명 없이 대학을 졸업한 A씨는 마트에 취직했다. 어느 날 물건 판매 대금이 맞지 않자 동료 직원이 "이거 왜 그런지 아느냐?"고 물었는데 "왜 나를 의심하느냐. 난 너무 억울하다"고 소리치며 뛰쳐나왔다. 회사는 한 달 만에 관뒀다. 그 이후로 A씨는 밖에 나가지 않고 사람 만나기를 피하며 집에만 있었다. 가끔 집안을 걸어 다니며 '누가 저기 앞에 서 있는 것 같다'고 헛소리를 하거나, 1~2시간씩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 움직이지 않았다. A씨는 서른이 된 지금까지 정신과 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


 
  이철원 기자 burbuck@chosun.com 경북 지역에서 가족 없이 혼자 원룸에서 거주하고 있는 B(45)씨 역시 고등학교 때 친구들에게 폭행과 왕따를 당했다. 괴롭힘에 시달리다 제대로 공부를 못해 대학에 못 갔다. 이후 취업을 해도 직장을 수시로 옮겨 다녔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할까 봐 '대학을 나왔다' '결혼을 했다' '큰 회사를 운영한다'는 거짓말을 했고, 거짓말이 탄로 날 때쯤 되면 회사를 관두는 식이었다.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안 좋은 말을 하면 '왜 나를 무시하느냐'고 버럭 화를 내기도 한다.

◇왕따만큼 무서운 왕따 트라우마

서울대 곽금주 심리학과 교수가 직장인 400명을 설문한 결과, 학창 시절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으면 직장 왕따를 당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래 집단에서 왕따를 당한 경험이 트라우마(정신적 충격)로 남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 조직에 가서도 대인관계 공포증, 피해망상 등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곽 교수는 분석한다.

왕따폭력 경험은 결혼 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중학교 때 따돌림을 당한 C(24)씨는 보복이 두려워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사정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앓다가 어른이 됐다. 작년 결혼 후 출산을 했는데 극도의 우울증에 시달렸다. 방문에 자물쇠를 몇 개씩 걸어 잠그고 문밖에 나오지 않고, 사람 만나기를 꺼렸다. C씨는 상담기관에 "내 자식도 학창 시절 나처럼 괴롭힘을 당할 것 같아 너무 불안하다"고 털어놓았다. C씨는 결국 남편과 헤어졌다.

곽금주 교수는 "학교의 왕따가 결국 성인까지 이어져 사회 전체의 불안 요소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주위에서 학교폭력 기억을 계속 끄집어내기보다,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해주고 한 가지 분야라도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길러 자신감을 갖도록 하면 성인이 되어서라도 학교폭력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2012, 2, 18. 조선일보) 


 왕따의 시작은 주로 사춘기가 시작되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시작되는 것이 보통이다.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 때부터 시작이 된다. 그러나 심한 경우에는 유치원 때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유치원 때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유치원 때 친구들이 거의 없이 지낸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시점이 되어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시작되는 것이 보통이다.

 사춘기 때 청소년들의 특징이 자아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기로써 자신의 내면 자아에 주의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자신과 동료들과 비교를 하거나 자신의 부모님과 동료들의 부모님, 자신의 가정환경 등에 주의 관심이 집중이되는 시기로써 자아에 예민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별히 자기 표현이 없는 어린이들 즉 말을 잘 하지 않는 어린이들, 너무 착한 어린이들, 자신의 감정을 말로써 잘 표현을 할 수 없는 어린이들이 유아기부터 이런 따돌림의 성향을 가진 어린이로 "미래의 왕따의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부모님들이 알아야 한다.

 

왕따의 내면 심리 분석 ---왕따 피해자의 심층 분석

 현미경(은유적 의미)을 가지고 왕따의 피해자의 심층을 들여다 보면서 분석해 보자, 표면적으로 눈에 보이는 왕따의 피해자들과 부모님들의 반응행동을 위에서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왕따의 피해자들을 치료하고 상담을 하면서 외부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 마음의 움직임들을 소상하게 분석해 보기로 한다. 치료자는 약 30년 동안 정신 장애들을 심리치료를 하면서 그들과 대면으로 그들의 내면 마음의 움직임들과 그리고 그들의 양육 과정에서 부모님과 형제들과 동료들과의 상호작용들을 분석해서 이들을 치료해 오고 있다. 이들은 우리가 표면적으로 보고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들은 심각한 정신 장애 문제를 가진 사람들로써 전문적인 용어로 "대인 공포증(Social Phobia)"이라는 문제를 가진 사람들로 분류 되어진다. 대인공포증은 불안 장애에 즉 불안증에 소속된 장애로써 그들은 한마디로 불안증 환자들로 보면 된다. 그들은 주변 환경에 지나치게 예민하고 심하게 불안하고 조그만 문제에 과도하게 신경을 집중해서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고 신체적 긴장의 정도가 높은 사람들이다.

 이제 그들의 양육과 가족 관계, 동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대인공포증의 원인과 발생들을 살펴 보고 그리고 이 대인공포증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그것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다른 심각한 정신장애로 연결되어지는 사례들을 지난 30년 동안 이 문제를 치료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소개하기로 하겠다.

피해자들의 공통된 특징

 그들은 친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이웃집 친구들이나 어린 시절의 친구들과는 잘 지내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눈에는 집에 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인다. 이웃집에 있는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 고로 부모님은 피해자의 말대로 학급 동료들이 괴롭히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는 그들의 하소연들을 100%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기존의 친구들과는 별 문제가 없지만 항상 우리는 학년이 바뀌거나 학교가 바뀌면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게 되면(직장에서 이동이나 새로운 직장)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새로운 친구들을 만드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1. 그들은 대인관계에서 생기는 갈등 들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 인간 관계에서 반드시 갈등은 생기게 되어있다. 갈등이 없는 대인관계는 없다. 이러한 갈등 들을 풀어가갈 능력이 없다.

2. 그들은 자신의 감정, 느낌, 상상, 지각, 생각, 사고 등을 표현하는데 미숙하다. 자신을 잘 표현을 하지 못하고 억압하는 스타일이 많다.

3. 그들은 부모님에게 착한 학생들이다. 부모님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자녀로 인식이 되어있다. 즉 Yes 맨들이다.

4. 여러 명의 집단 어울림에 참가하는 것이 고통스럽다.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어울려야 할지를 잘 모르는 학생들이다.

5. 대인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학생들이다. 무조건 상대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거나 상대가 시키는대로 무조건 따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6. 심하게 불안한 학생들이다. 조그만 좌절에도 참을 수 없어 한다.

7. 갈등이 생기면 직접 뚫고 나갈 능력이 없기 때문에 갈등을 무조건 피하려고 한다.

8. 화가 나거나 분노하면 직접 표현을 하기 보다는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경향이 심하다. 관계를 단절로 철회를 해 버리거나, 삐져서 말을 하지 않거나, 묻는 말에 대답을 하지 않거나, 눈길을 피해 버리거나, 감정을 숨겨 버린다.

9. 부모님 한데서 과잉 보호로 자란 학생들이 많다.

10.내면에 분노, 적대감정, 노여움 등이 억압되어져 있고 이것을 말로써 잘 표현을 하지 못한다.

가해자들의 공통된 특징

 왕따의 피해자와 가해자들은 처음에는 친구 관계로 친한 사이다. 그러나 이후에 시간이 지나가면서 가해자들의 요구나 침투가 심해지면서 피해자들은 갈등의 해결 책으로 가해자를 멀리하거나 거리감을 두려고 함으로써 가해자가 배신감을 느끼게 한다. "네가 너를 보호해 주었는데 이제는 나를 멀리하고 나를 피하는구나! 쾌심하다! 그냥 두지 않겠다!"라고 보복을 하게 된다.

1. 가해자들 역시 대인관계를 잘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피해자들과 유사하다.

2. 갈등이 생기면 강압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3. 충동적이고, 폭력적이다.

4. 감정을 말로써 표현하기 보다는 행동으로 표현을 한다. 즉 감정 철회로 잘 삐지거나 말을 하지 않거나 보복으로 반응행동을 한다.

5. 무시를 당하는 것에 참을 수 없어한다. 자신이 좋아하는데 상대가 자신을 피하거나 무시하게 되면 참을 수 없어 한다.

6. 부모님으로부터 보호, 사랑, 돌봄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자란 경우가 많다(가해자는 방기되거나 관심의 부족 대신에 피해자는 과잉보호로 대조가 된다)

7. 충동적이고 참을성이 없고 좌절에 분노하는 경향이 있다.

8. 내면에 적대감정, 분노, 노여움 등이 억압되어 있다.

9. 내면에 억압되어진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행동으로 연약한 대상으로 방향이 바뀌어 표출이 되고 있다.

 

부모님들의 공통된 특징들

피해자나 가해자의 부모님들은 공통된 특징으로 자녀들의 양육에 많은 문제점들을 가진 경우가 많다.

유아기의 양육 문제들을 먼저 살펴 보자.

1. 출생 때부터 과도하게 예민하거나, 잘 울거나, 보채거나 한 경우가 있었다.

2. 일찍부터 분리 불안을 보인 경우가 있다. 엄마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거나 혼자 있는 것을 싫어했다.

3. 유치원 시절에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다.

4. 엄마가 맞벌이로 자녀를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가까운 친지들의 손에 맡겨졌다.

5. 유아기 때부터 유아방, 놀이방 등에서 보모의 손에서 자란 경우가 많다.

6. 양육 과정에서 자주 병 치레를 했다.

7. 자녀들의 부정적인 감정 즉 분노, 짜증, 우울함, 외로움, 갈등 들 등을 표현하면 부모님이 표현을 들어주고 흡수해주고 위로하고 달래주기 보다는 짜증내고 화를 내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의 억압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8. 부모님은 자녀들이 말을 잘 듣는 자녀들을 "착하다"고 칭찬을 하거나 말대꾸를 하는 자녀들을 "버릇이 없다", "부모님의 말씀에 토를 단다"고 싫어한다. 이것이 자기 표현 즉 자기 주장을 억제하게 만들어 버리는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9. 동료들과 싸우면 "그 친구와 놀지 말라" "나쁜 친구들을 멀리하라"고 친구들의 갈등을 해결하는 쪽으로 보다는 피하는 쪽으로 강화를 했다.

10. 부모님 자신들이 자녀 양육을 어떻게 하는지를 잘 몰랐다. 자녀 양육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11. 부모님 자신들이 대인관계에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었다. "부모 문제의 대물림"이다.

12. 아파트 문화로 주로 집에 있을 때는 집 밖에서 동료들과 어울리기 보다 집 안에서 TV를 보거나 인터넷에 빠진다.

 

 양육 과정에서 공통된 문제점들은 유아기 때 주로 양육자들이 수유, 대소변, 먹는 것, 옷을 갈아 입히는 것, 똥 기저귀 등에 신경을 썼지만 아기와 같이 놀아주거나 신체 접촉을 하거나 아기와 대화를 해서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아기의 감정 표현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유아의 자기 표현 능력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즉 애착 형성에 결함(성격에 결함)을 초래한 것입니다. 애착 형성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사회 환경적 문제들

1. 맞벌이로 자녀들과 이야기를 하고 자녀들의 생각, 느낌들을 표현하도록 하는데 소홀하다.

2. 경제적으로는 윤택해졌으나 심리적으로는 빈곤해졌다.

3. 자녀들의 수가 1명-2명으로 줄어들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가족구성원들이 보통 7명-8명으로 대가족이었다. 고로 형제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풀고 관계를 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가 있었다.

4. 유치원 시절부터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배우는 데 과도한 부담의 짊은 지게 된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방과 후에 보통 4개-6개의 과외 공부를 하고 있다. 미술학원, 피아노 학원, 태권도 학원, 수학, 영어, 등. 지적인 능력의 향상에 집중.

5. 놀이 문화의 실종. 놀이를 통해서 서로의 갈등과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습득하게 된다. 방과 후에 과외들은 지식의 습득에 집중되어있다.

6. 학교에서 공부는 초, 중,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어떻게 대인관계를 하는가를 가르쳐주지 않는다.

6. 잦은 이사로 친구들을 깊이 사귈 수 없게 된다.

7. 이웃과 소통 부재로 서로 남남으로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8. 부모 자신이 대인관계, 의사 소통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9. 컴퓨터의 등장으로 집에 혼자있는 어린이들이 전자 오락, 게임에 빠지는 경향이 많다.

10. TV의 영향으로 충동적, 참을성이 없어지고, 즉각적 욕구 만족, 폭력적인 문제 해결 등의 영향이 크다.

 

대인공포증의 확대

대인공포증이 치료되어지지 않고 장기화 하는 경우에 여러 가지 심한 정신 장애들의 확대로 연결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1. 대인 공포증이 해리성 장애(빙의 현상, 귀신이 몸 안으로 들어왔다)로 확대된 경우의 치료 사례 -----

2. 대인 공포증이 정신분열증으로 확대된

    a. 중학교 학생의 경우의 치료 사례 1----

      b. 대입 재수생의 경우의 치료 사례 2 ----

    c. 50대의 어른의 경우의 치료 사례 3 ----

    d. 60대의 어른의 경우의 치료 사례 4 ----

3. 대인 공포증이 인터넷 중독 혹은 게임 중독으로 확대 된

    a.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치료 사례 1 ----

    b. 대학교 2학년의 치료 사례 2. ----

    c. 직장 여성의 치료 사례 3 ----

4. 대인 공포증이 대인 기피증으로 발전

    a. 고교 2년을 자퇴하고 검정 고시로 고교를 졸업한 젊은이의 치료 사례 ----

    b. 대인 관계 때문에 2번이나 대학을 휴학하고 있는 여대생의 치료 사례 ----

5. 대인 공포증이 우울증으로 확대 된 경우의 치료 사례 -----

6. 대인 공포증이 성격장애로 확대 된 경우의 치료 사례 ----

7. 대인 공포증이 불안증으로 확대된 경우의 치료 사례 ----

8. 대인 공포증이 심인성 질환으로 확대된 경우의 치료 사례 ---

 

물고 물리는 관계--새디즘과 마소키즘적 관계

  일반적으로 왕따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경고 주의 질책을 받으면 쉽게 분리가 되고 더 이상 문제가 확대되지 않지만 심한 경우에는 그들의 뒤엉킨 문제들이 더욱 복잡하게 얽히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가해자와 피해자는 물고 물리는 경우로 서로 뒤엉켜있는 경우이다. 이것을 정신분석적인 전문 용어로 "새디즘과 마소키즘의 관계"라고 부른다. 이런 관계가 되면 서로 갈등을 해결하려고 시도를 하는 것이 더욱 더 갈등이 엉키고 심각하게 악화되게 된다. 쉽게 말해서 낚씨 줄에 걸린 고기는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낚씨 바늘에 더욱 더 깊이 걸리게 되는 경우와 같다. 새디스트는 가해자를 말하고 마소키스트는 피해자를 말한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의식적인 관계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고로 본인들은 아래의 이러한 관계를 물론 모른다.

 본인들은 겉으로는 서로가 멀어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내면 심리적으로는 서로 더욱 더 꼬여서 밀착으로 가해자는 피해자를 공격하고 분노를 방출하는 방출구로 사용하고 피해자는 그러한 공격을 받아서 자신의 죄의식을 완화 시키는 상호간의 심리적 이해에 걸려있음을 본인들을 모른다. 이것이 심하게 되면 결국 피해자는 탈출구가 막힌 막다른 골목으로 내 몰리게 되어 극단적인 탈출구로 자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새디스트와 마소키스트의 초반기 관계는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보호해주고 안내를 하는 가이드 역할을 다른 한 사람은 인정을 받고 의존을 하고 도움을 받는 사람의 상호관계에서 시작된다.

 최근에 자살한 중학생들의 경우에 그들의 관계가 초반기에는 서로 친한 관계에서 시작되었음이 이것을 말해준다. 한 사람은 다른 한사람을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사람으로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자신을 보호해 달라는 요구로 시작되었고 초반기에 두 사람의 관계는 잘 진행이되어간다. 그러나 이것이 장기화 되면서 피해자는 가해자의 요구, 보챔에서 질식당함을 느낀다. 더 이상 가해자의 요구에 견딜 수가 없게 된다. 끝없는 요구는 어느 한계선을 넘어가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관계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결국 피해자는 가해자가 자신을 이용하고 자신이 가해자의 똘만이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가해자로부터 거리감을 두려고 하고 가해자를 멀리하려고 하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가해자는 이 배신감에 보복으로 복수로 반응행동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거꾸로 될 수도 있다. 즉 피해자는 가해자 즉 강한 자를 동일시 한다. 그 이유는 그가 약하기 때문에 당했다고 생각하고 항상 강한자를 동일시한다. 즉 자신이 강해지려고 한다. 고로 피해자는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을 만나면 그가 왕따의 가해자가 된다. 즉 개구리는 올챙이 때를 모른다는 뜻이다. 자신이 왕따를 당했을 때의 그 고통을 잊어 버리고 그 자신이 자진해서 왕따의 가해자가 된다. 이런 유형들은 가해자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과거에 왕따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동시에 가해자가 역시 피해자의 역할로 거꾸로 바뀌는 수도 있다. 이것은 가해자는 자신보다 더 강한 강자를 만나면 즉 강자에게는 한 없이 약한 약자가 되어 강자의 비위를 맞추는 사람으로 변한다. 즉 위와 같은 "역할 거꾸로"는 어린 시절부터 자아가 살아 남기 위해서 취해진 일종의 방어적 행동이다. 이와 같은 관계는 정신분석에서 흔히 말하는 "어린 시절에 폭력을 당한 폭력의 피해자들이 어른이 되어서 자신의 가족이나 배우자를 괴롭히는 폭력의 가해자가 되는가?"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어린 시절에 얻어맞고 자란 폭력의 피해자들이 어른이 되어서 가해자가 되는가? 하는 것을 더욱 더 상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또 한가지는 동료들이 가해자와 피해자의 치고 받고 하는 관계를 보고 있으면서도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 일종의 "동조자 효과"(conformity effects)를 보인다는 점이다. 코너에 내 몰린 피해자는 동료들에게 구원의 눈길을 보낸다. 그러나 그의 동료들은 피해자가 당하는 것을 지켜보고 오히려 가해자의 편들을 들거나 한술 더 떠서 피해자를 괴롭히려고 든다. 그 이유는 "동조자 효과"라는 심리적인 효과 때문이다. 주변의 강한 분위기에 휩쓸러 따라가는 경향을 말한다. 주변에 있는 동료들은 만약에 그 자신이 피해자를 보호하거나 피해자의 편을 들면 가해자의 분노, 공격의 표적이 될지 모른다고 두려워해서 가해자의 편을 드는 것이다. 즉 자신이 피해를 당할까? 해서 자신의 자아를 미리 보호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결국 피해자는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 절망의 늪에 빠지게 된다. 동조자 효과는 심리학의 실험실에서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다. 실험실에서 10명의 피 실험자들에게 두 개 막대기가 차이가 분명히 나는 그림을 보여주고 9명의 피실험자에게 미래 약간 "큰 막대 그림이 작다라고 말을 하라"고 시킨 후에 나머지 피실험자들을 세워놓고 차례대로 어느 막대가 크느냐?라고 물으면 9명의 피실험자들은 모두 분명히 눈에 약간 작은 막대가 크다고 대답을 했을 때 나머지 한명의 대답은 자신의 눈으로 분명히 "큰 막대 그림을 앞에 하는 동료들을 따라서 작다라고 대답"을 하는 확률이 90% 이상이 나왔다는 것이다. 즉 사람들은 주변에서 동료들이 하고 있는 행동을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서도 동료들이 하는데로 묵인하고 잘못된 행동을 따라간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분위기에 휩쓸려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방관해 버린다.

 최근에 신문에서 보도된 한 카페의 글들을 인용하고자 한다(조선일보, 2012, 2, 16)

최근 개설된 한 카페는 첫 페이지에 '○○○ 성불구자입니다. 그×× 말 씹으세요'라는 안내판을 내걸어뒀다. 게시글 중에는 ○○○을 비하하는 4컷 만화와 욕설을 써넣은 사진 모음 등이 올라 있다. 한 중학생이 개설한 카페에는 '×× ○○○ 새끼 죽여, 죽여, 죽여, 죽여, 죽여'라고 쓴 섬뜩한 저주의 글도 보인다.

이들 적발된 '안티카페'를 개설한 학생은 초등학생이 50%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생 41%, 고등학생 9% 순이었다.

이들은 주로 이름과 학교명, 반명 등 별칭을 이용해 카페를 개설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카페 개설자와 학부모들을 상대로 전화를 통해 확인한 결과 카페 개설 동기는 '특정 학생의 외모나 행동이 미워서'가 40%, '싸워서'가 31%, '편 가르기' 15%, 기타 14% 등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들 카페를 개설한 학생들은 그러나 특별한 '문제아'들이 아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이 직접 불러 조사한 학생 10여명은 학교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는 평범한 가정의 아이들이었는 것이 조사 담당자의 설명이다.

"그냥 미웠어요." 
대부분 아이들은 "(왕따 피해학생이)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싫었다. 별생각 없이 카페를 만들었다"고 응답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 학생은 "
같은 반 모든 아이들이 (왕따 피해학생)옆을 지날 때마다 툭툭 치고 다녔다. 여러 명이 그렇게 하자 다른 아이들도 모두 따라 했다. 그 아이는 점심이나 체육시간에도 항상 외톨이였다"고 진술했다.

일부 카페는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을 상대로 집단적으로 비방글을 올리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는 사이버 학교폭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최근 전국 최초로 전문 수사관 18명이 참여하는 '사이버안전드림팀'을 구성, 사이버 순찰을 강화해왔다.

IT 강국인 우리나라 학생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사이버(가상) 세계에서도 질서를 지키도록 선도하고 중·고교까지 사이버 학교 폭력이 이어지지 않도록 사이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국승인 광주경찰청사이버수사대장은 "사이버 폭력은 하루 24시간 내내 지속될 수 있고 빠른 속도로 확산되며, 가해자가 잘 드러나지 않아 더욱 심각하다"며 "스마트폰 보급으로 갈수록 확산되는 사이버 학교 폭력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건전한 사이버 환경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선일보, 2012,16).


 왕따의 피해자는 동료들이 자신을 구원해주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내면에 쌓인 분노, 적대감정에 불을 붙이게 되고 결국은 자신의 내면의 마음 속에 있는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 대한 살인적 분노로 그 마음 속의 대상(가해자의 이미지)을 살해를 하는 것이다. 고로 결국은 자신이 죽는 것이다. 피해자는 직접 가해자에게 폭력이나 살인을 행하는 수도 있지만 자살자의 대부분은 피해자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그 가해자와 동료들에 대한 분노 공격 즉 자신의 자아 이미지 속에 가해자의 이미지를 죽이는 것이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엉켜서 하고 있는 상호관계는 서로를 대등한 관계에서 상호 존중으로 주고 받는 친밀관계가 아니고 서로서로 "누가 이기느냐? 지느냐?의 게임 관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들은 모른다. 그 이유는 어떻게 친밀한 관계를 하는가?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관계는 결국은 서로 적대 관계로 발전하게 되어있다.

 왜 하필이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 중에 중학교 학생이 많는가? 그 이유는 중학교 학생들을 사춘기의 정점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음의 에너지가 내면의 자아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새디스트인 가해자의 특징

1. 가해자들은 내면의 마음 속에 분노, 노여움, 적대 감정 등이 억압되어있다. 이것은 주로 부모님과의 양육 관계에서 누적되어쌓여진 것이다.

2. 이 부정적인 감정들이 탈출구를 찾고 있다가 부모님 한데로 향햐는 것이 부모님에 대한 반항, 거꾸로 행동 하기, 말대꾸, 항의 등으로 주로 말로써 표현이 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표현이 된다. 부모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골라서 하게 된다. 이런 행동을 통해서 부모님을 처벌하고 있는 것이다.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체벌, 처벌로써 분노를 표현할 수 있지만 자녀들은 부모님의 마음의 아프게 함으로써 부모님을 처벌할 수 있다.

3.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은 부모님이나 강한 사람들 즉 강자에게로 흘러가면 처벌, 공격이 따라오기 때문에 주로 피해자와 같은 약자들을 무의식적으로 찾게 된다.이들은 강한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한자에게는 한없이 강해진다. 즉 약자에게는 새디즘적이 된다.

4. 여기에 걸려던 사람들이 피해자인 마소키스트적인 사람들이다. 이들은 처음에는 피해자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돌보아주는 부모의 역할, 형님의 역할에서 시작된다.

5. 이 관계는 자연스럽게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자신이 제공한 대가를 바라고 행동으로 표현을 하게 된다. 학용품을 빌려달라고 하거나, 돈을 빌리거나, 필요한 물건들을 빌려달라고 해서 이것이 점점 확대되어감에 따라서 그 요구는 점점 더 거세게 된다.

6. 어느 한계 점을 넘어서게 되면 이것이 괴롭힘으로 변한다. 피해자는 더 이상 그것을 감내할 수 없게 된다. 이제는 가해자로부터 멀이지려고 하는 것이 감지가 되면 그는 보복의 복수심이 발동을 하게 된다.

7. 내면의 심층에 묻힌 적대 감정, 노여움, 분노는 탈출구를 찾게 된다. 배신감에 치를 떨 게 된다. "감히 네가 나를 배신해!" "용서할 수 없다!"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해 주었는네 지금 와서 나를 배신해!" "배신자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1" 등의 마음 속의 악마가 발동을 하게 된다. 어린 시절에 우리는 잘못하면 처벌, 벌을 받아야 한다는 양심의 목소리가 내재되어있다. 이 처벌적인 양심 즉 초자아가 시동을 걸 게 되는 것이다.

8. 그는 배산자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피해자가 고통을 받는 것을 그의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즐거움이 된다. 여기에서 새디스트 적인 기질이 드러나게 된다. 상대의 고통을 받으면 자신이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힘이 느껴지고 자신이 마치 대단한 힘을 가진 강자로 느껴지게 된다.

9. 결국은 피해자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가해자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고로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내면의 복수의 악마가 꿈틀거리면 활동을 맹렬하게 시작하는 것이다.

10. 가해자와 피해자는 서로 물고 물리는 상호관계로 발전이 된다.

 

최근에 발생한 영주 중학교 학생 자살 사건을 소개하고자 한다.

 '○○패밀리' 학생들 인터뷰… 惡行 전모군, 괴롭힌 내용 올리고 '낄낄'
"학생들 폭력, 밝혀진 것 없다" 학교·경찰은 그렇게 말했지만 해자 전모군, 마치 왕처럼 급우 괴롭히며 무차별 폭행
전모군, '○○패밀리' 만들어 일상처럼 돈 뺏으며 침 뱉기도… "전○○… 죽일듯이 괴롭혔다"

지난달 8일 오후 8시 56분. 경북 영주의 한 중학교 2학년 학생 전모(14)군은 컴퓨터를 켜고 미니홈피 '우리 다이어리'에 접속했다. 제목은 'XX짱'. 자신과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친구 7∼8명이 함께 일기 같은 글을 쓰며 사생활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XX는 초등학교 이름에서 따왔다.

이날 그는 '2―6(반) 진심 진짜 재미있다'는 제목의 글<작은 사진>을 올렸다. "내 바로 앞자리가 이00인데. 내가 그냥 뒤에서 괴롭힌다고 해야 되나. 암튼 그러는데. 아 진심 존나 잼있음. 옆에 녀석도 쪼개면서 도와줌"이라고 적었다. 글에 나온 이00군이 바로 지난 16일 동료들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이모(14)군이었다. 이 글을 쓴 전군은 이군 유서에 이군을 괴롭힌 것으로 지목된 학생이다.

이군이 숨진 이후 해당 중학교와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 등은 "학생들 간 폭력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고 했지만 실상은 정반대였다. 학교 측도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 이후 교내폭력 대책을 세우고 조사를 실시하는 등 부산하게 움직였지만 정작 이런 서클이 있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지난 1년여간 전군은 자신보다 힘이 약한 아이들을 무릎 꿇도록 해 때리거나 머리에 침을 뱉기도 했고, 돈을 뺏거나 담배 심부름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이군이 다녔던 학교에서 만난 학생들은 처음엔 전군에 대해 말하길 망설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적개심을 쏟아냈다.

전군은 작년 2학기 초부터 자신보다 싸움을 못하고 힘이 약한 동급생 10여명을 끌어모아 데리고 다녔다고 한다. 이들 중엔 인근 학교 2곳에 다니는 아이들도 있었다. 주변 학생들은 전군의 이름을 따 '○○팸'(패밀리)이라고 불렀다. 이날 만난 A군은 "학년 초까지만 해도 전군이 일진들과 어울렸지만 일진들이 놀아주질 않자 자기가 대장을 하려고 꼬봉(부하) 역할을 할 애들만 골라 만들었다"며 "애들도 무서워하면서도 끌려 다녔다"고 했다. 숨진 이군은 죽기 직전 작성한 유서에서 강압 때문에 '○○팸'에 가입한 괴로움을 호소했다.

전군은 패밀리란 이름 하에 자신을 따르는 친구들을 무차별로 때리기도 했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행동도 했다. ○○팸에 속했던 B군은 "우리끼리 있을 땐 막 때렸다. 나도 맞았다. 특히 가장 덩치 큰 애를 제일 많이 때렸다.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 같이 ○○팸에 속했던 C군은 "전군 집에 주말마다 불려갔다. (그 집) 부모님이 없는 틈에 얻어맞았다. 우리끼리 머리 박기도 시켰다"며 "지난달엔 수퍼에서 담배를 훔쳐오라고 해서 훔치기도 했다. 우리들 돈도 뺏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같은 패밀리 멤버라는 D군은 "자기가 하는 말을 억지로 외우도록 우리에게 시켰고, 급식실에선 급식도 타오라고 시켰다"고 했다. 이 모임에서 이탈하려고 하면 응징을 가한다는 협박도 들어야 했다고 학생들은 말했다.

또 다른 학생 E군은 패밀리가 아니면서도 전군에게 시달렸다고 했다. 그는 "아침엔 교문 앞에 전군이 오길 기다렸다 같이 들어가야 했다. 문자로 '먼저 들어가면 죽는다'고 협박했다"고 했다. "자기에게 뽀뽀하라고 애들한테 입술을 내밀었다. 또 아이들을 운동장 벤치에 앉혀놓고 껴안고 뽀뽀하기도 했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었다.

최근 자살한 이모군 이야기가 나오자 아이들은 고개를 떨궜다. 한 학생은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전군은) 그 애를 너무 괴롭혔다"고 했다. 숨진 이군은 자살하기 직전 "내가 죽고 난 뒤 장례식에 오면 죽는다"라는 문자를 전군에게 보내기도 했다.

영주경찰서는 지난 2월 해당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실태 파악 설문조사를 벌였지만 가해학생으로 전군의 이름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한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학교에 아이들끼리 무리를 지어 다니는 서클은 전혀 없는 것으로 안다"며 "2명이서 싸우는 단순 폭력은 가끔 있었지만 자살에 이르게 할 만한 괴롭힘이 존재하고 있는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2012, 4. 14, 조선일보).

마소키스트인 피해자의 특징

1. 마소키스트는 쉬운 말로 하면 고통, 피해를 무의식적으로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 역시 심층에는 부모님에 대한 분노, 노여움, 적대감정이 누적되어 쌓여있다.

2. 마소키스트는 부모님한데서 칭찬, 인정에 굶주린 사람으로 부모님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억압해서 이것을 말로써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부모님에게 정직하고 착한 사람으로 온순해서 겉으로 보기에는 모범생으로 보인다.

3. 그/그녀는 심층에 초자아(양심)가 처벌적이고 강해서 너무 양심적이고 자신의 느낌들을 말로써 잘 표현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고로 상대방의 비위, 눈치를 많이 보고 상대의 기분을 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4. 어린 시절에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을 했다고 부모님에게 호되게 처벌을 받은 경험 때문에 자신의 내면을 숨기고 자신의 약점이나 고통을 다른 사람들 즉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5. 지나친 양심으로 죄의식이 강한 사람들이다.

6. 그/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보호해주고 자신이 의존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즉 자신의 분노를 대신으로 표현을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7. 내면에 쌓인 부정적인 감정은 양심을 작동시켜서 죄의식을 강하게 만든다.

8. 내면에 쌓인 죄의식은 처벌을 불러 일으킨다. 즉 잘못하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 어린 시절의 처벌적인 양심이 무의식적으로 작동을 하는 것이다.

9. 결국 그/그녀는 처벌을 받으면 마음의 정화가 일어난다. 자신이 직접 처벌을 할 수 없을 때 그/그녀는 처벌을 자초함으로써 자신의 죄의식을 감소시키고 마음의 정화를 얻어낼 수 있다.

새디스트와 마소키스트의 물고 물리는 관계의 과정

1. 이들이 새디스트의 눈에 작 포착이 되어진다. 새디스트는 약한 보호해줄 사람을 필요로 하고 마소시스트는 보호자가 필요한 사람으로 무의식적으로 서로가 처음에는 찰떡 궁합이 된다.

2. 이들의 관계가 어느 한계선을 넘어가면 물로 물리는 관계가 발생을 한다. 마소시스트는 자신의 분노, 노여움을 새디스트에게 도발을 해서 새드스트의 공격을 끄집어 낸다. 새디스트는 자신의 분노를 마소키스트에게 방출을 하면서 표출을 하고 있고 마소키스트는 새디스트를 나쁜 악인으로 만들어서 보상을 즉 즐거움을 대리 만족으로 얻는 것이다. 즉 자신는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상대를 악인으로 만들어서 무의식 속에 있는 분노를 달래고 자신의 분노를 대신으로 표현을 해서 대리 만족을 얻고 있는 것이다.

3. 무의식 적으로 보면 마소키스트는 새디스트 보다 한 수 위의 사람이다. 새디스트는 공격자 역할을 하고 있고 마소시스트 피해자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새디스트가 강하게 보이지만 마소키스트는 새디스트 보자 한 수 위에 있다. 그 이유는 마소키스트는 새디스트로 하여금 간접적으로 폭력을 하도록 도발을 하고 있고 그 마소키스트의 요구에 새디스트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것으로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자신의 내면의 죄의식을 감소시켜서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4. 이러한 관계는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는 학교의 학생들과의 왕따와 관계에서 보다 부부 관계에서 많이 분석이 되어지고 있다. 왕따와 관계는 학생들이 학교에 머무는 기간이 1년 혹은 2년 정도 지나면 서로 반이 바뀌고 다른 학교로 전학, 진학으로 분리가 되면 사라질 수 있지만 부부 관계나 연인 관계는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관계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평생동안 지속이 된다.

5. 이러한 부부는 이혼을 하지 않는다. 이혼을 해도 다시 재 결합을 하는 경우가 많다. 평생동안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관계로 발전이 된다.

새디즘과 마소키즘의 더욱 더 상세한 부분을 알고 싶은 분은 다음의 정신분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새디즘과 마소키즘의 내면 심리적 구조와 특징들을 보세요.

새디즘과 마소키즘적인 내면 심리를 잘 표현을 한 영화 속에 주인공의 심리를 분석한 것으로 새디즘과 마소키즘을 더욱 더 상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은 영화 속의 주인공의 심리분석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내 마음 속의 악마"(The Killer inside me)의 영화의 분석을 찾아 보세요.


대인공포증의 정신분석적 심리치료 과정

 대인공포증의 심리치료의 과정은 어린 시절의 양육의 결함과 그리고 대인 관계에 결함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은 심리적 상처들을 밝혀내고 이러한 결함들이 현재의 문제나 증세에 어떻게 연결되어있는가를 분석해서 이것들을 수정하고 고치고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미래에 계획을 세워나가는 복잡한 과정이다. 고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최하 6개월 이상이 걸린다.

 본 치료자는 치료 시작 때 보통 1주일에 1회기로 1회기 당 2시간의 심리치료로써 6개월간의 치료 계약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다른 치료사들과 다른 점이다. 이유는 정신분석적인 심리치료는 장기간의 치료 기간을 요구하기 때문에 치료를 받을 때마다 치료 비용을 지불하고 치료를 하게 되면 2개월-3개월 정도 치료를 받다가 치료 효과가 눈에 띄지 않으면 치료를 중단하기 때문에 미리 6개월의 치료 비용을 받는다. 치료 비용을 지불했기 때문에 적어도 5개월-6개월은 나오게 되고 그러면 치료 효과가 눈에 띄게 된다. 6개월간의 치료 비용을 미리 지불하는 것은 치료 기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분석적 심리치료는 적어도 최하의 치료 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보면 된다.

 치료의 구체적인 과정은 양육의 과정에서 받은 상처와 결함들을 본인으로 알 게 만들어주고 이것을 수정하고 고쳐 나가는 과정이다. 치료에서 강의, 설교, 설득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설득과 강압은 이미 효과가 제한된다는 것을 프로이드(Freud)는 정신분석 치료를 창안하면서 100년 전에 이야기를 했다. 설득과 교육이 아닌 스스로 어린 시절의 양육의 과정과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의 분석을 통해서 자아의 형성 과정을 깨닫고 잘못된 관계를 스스로 수정하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과정이다.

 최근에 미국의 심리치료 혹은 정신분석적 심리치료는 모든 정신장애들의 핵심을 대인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위에서 보는 것처럼 대인관계에서 장애가 생긴 대인공포증이 모든 정신장애의 핵심으로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이것을 시사해 주고 있지 않는가! 또한 심리치료의 기법들이 관계를 중요시 하는  대상관계 이론, 대인관계 이론들로 핵심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이것을 증명해준다.

좀더 구체적으로 대인공포증의 치료 과정을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1. 어린 시절의 양육의 과정을 분석해서 부모님으로부터 잘못된 양육의 과정을 수정하고 고친다.

2. 자신의 느낌, 감정, 상상, 사고, 생각, 지각 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3.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하는가? 어떤 말들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그룹 속에 참여를 해야 하는가? 등을 새로 알고 깨닫게 된다.

4. 관계를 상대의 비위나 눈치를 맞추고 상대가 원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님을 알고 새롭게 관계를 하는 것을 배운다.

5. 자신의 자아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반응행동을 하는가를 알 게 한다.

6.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잘못된 결함과 결손들을 고치고 수정한다.

7. 대인관계는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 느낌, 지각, 상상, 사고, 욕구, 기대 등을 말로써 표현을 해서 상대를 설득시키고, 이해시키고 서로의 갈등들과 오해들을 풀고 바르게 고쳐 나가는 과정이다. 여기에서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단 정신분열증, 편집증, 심한 우울증 등의 정신증의 경우에는 약물을 함께 사용). 고로 심리치료에서는 상담자와 내담자가 서로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해 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지적하고자 한다.

8. 자신감을 세우고 내 자아가 내 삶에서 주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설립해나가는 것이다.

9. 심리치료는 궁극적으로는 내 자신의 자아를 찾아 나가는 과정이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서로 조정과 조율과 공감을 바탕으로 친밀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10. 이러한 과정에서 불안함, 우울함은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 내 자아의 결함이 수정이 되고 삶에서 만족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즉 내가 원하는 삶을 살 게 된다.

 왕따 문제를 한마디로 정의를 하면

 왕따는 도움을 위한 울음!

 자신의 문제들을 부모님이나 선생님이나 동료들에게 하소연을 하는 구원의 신호임을 부모님이 알아야 한다. 구원해 달라는 말을 행동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일종의 증세 행동이 왕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더욱 더 심리치료의 과정(초반기 단계, 중반기 단계, 후반기 단계)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심리치료는 약물 치료가 아닌 대화 치료입니다. 대화 치료가 어떻게 효과를 가져 오는가?를 상세하게 알고 싶어하는 분들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대인공포증과 유사한 공포증과 공황 장애의 특징과 종류 치료 사례들 그리고 대인 공포증이 심각한 경우에 관계있는 성격장애로써 그 중에 특별히 보드라인 성격장애의 특징과 종류 그리고 치료 사례들을 상세하고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새로 만든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a. 공황 장애와 공포증 ----

         b. 보드라인 성격장애 ----

신경정신과 의사의 치료심리치료 혹은 정신분석 치료는 어떻게 다른가?를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위와 같은 대인 공포증 증세들을 가진 사람들은 불안증과 우울증과 성격장애들을 조금씩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심리치료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증세들을 함께 치료를 하게 됩니다. 상세한 것은 다음의 홈 페이지 페키지 치료(package treatment)에 들어가 보세요.

대인공포증의 증세들을 가진 분들은 틀림없이 소화 불량, 위산 과다 혹은 소화성 궤양들 혹은 아토피, 습진과 같은 피부염, 비염과 콧물 감기 등과 같은 호흡기 질병 그리고 편두통, 신경성 두통, 변비, 설사 등의 신체적인 질병들을 함께 가진 경우들이 많습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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